<귀촌을 위해 친환경 자재로 지은 전라남도 영암군 주택> 월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한옥마을에 따듯한 햇살이 하루종일 반기는 주택입니다. 단층으로 노후에도 거주하기 편하게 설계했고, 기밀한 실내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마감했습니다. 고효율 전열교환기를 설치하여 하루종일 쾌적한 공기속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