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 짓고나면 10년을 늙는다고 합니다.
행복해야 할 집짓기가 고생덩어리가 된다는 것은 건축주는 건축과정에서 철저하게 '을'이란 이야기입니다.
내 돈 내고 내가 짓는 내 집!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1.건축주에게 모든 선택과 자금 결제권이 주어져야 하고
2.공정과 건축비의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고
3.완벽한 시공과 넉넉한 AS기간 보장으로 근심거리를 없애야 합니다
2008년 목수들이 모여 만든 (주)나무집사랑은
업계최초 건축비직불제를 시행하면서
올바른 건축문화의 재정립과 행복한 집짓기를 위한
한 길을 걸어왔고 또 걸어갈 것입니다.
2024년 표준건축비 450만원(평당, 정화조 싱크대 별도, VAT포함) 10년 AS, 건축비직불제의 시초
나무집사랑은 예비건축주님들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