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높은 퀄리티의 "귀면등잔"
선조들이 어둠을 밝힐 때 사용했던 등잔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귀면등잔'은 과거의 등잔을 현대적인 쓰임에 맞게 재해석한 것으로,
등잔 디자인을 통해 길상적 의미를 부여하고, 향기를 넣은 향유를 사용함으로써
바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쉼표'를 전달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은은한 잔향
*향유 사용
*발향 뚜껑
*인테리어 오브제
*반영구적 캔들
"짙은 어둠을 밝히는 순간 도깨비가 나타나고
다시 빛이 사라지면, 도깨비는 향기를 남기고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