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 K9 등  155mm 자주포 포탄사격간에 화약과 같이 장전하는 "장약"을 보관하기 위한 제품임.

훈련용으로서, 실제 임무상황에 쓰이는 제품은 아니지만 규격은 임무상황에 쓰이는 전투용과 동일함.

24년도 7만개 가량 육군 납품, 전투용이 아닌 훈련용으로는 최초 생산 및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