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건설 현장에서, 단 1분의 낭비도 없이 '시공 하자(오류) 검수'가 원스톱으로 가능해 공사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XR(확장현실) 기술'이 적용된 태블릿 하나면 현장을 인식(AR:증강현실)해 수만 장에 달하는 설계도가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즉시 검수 가능하며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실시간 현위치도 알 수 있어 1km가 넘는 현장에서 헤맬 일도 없습니다. 

통상 공장을 지을 때, 종이 도면을 들고 대규모 현장을 다니다 보니 '1일 처리 검수량'은 2~3건에 그치는 반면,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검수량은 최대 30건까지 늘고 인력도 50%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