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설립된 영남대학교의료원은 현재 952병상, 25개 진료과 및 13개의 특화된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암과 뇌질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PET-MR의 한국 내 초기 도입 병원 중 하나이며, 트루빔과 노발리스 TX 등의 최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