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스톤은 국제특허 기술력에 기반한 친환경메커니즘으로 생산된 석재빅슬랩입니다.
30여종의 천연석재와 점토로 천연석재분자인 미네랄파우더를 만들고, 특수활성제로 코팅처리한 탄성캡슐로 전환시킨 뒤 액상화하여 3D프린팅으로 다양한 텍스쳐를 가진 빅슬랩을 제조합니다. 제조사인 PHOMI는 재료공학박사인 Dr. SHI가 광저우에 설립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하이테크 기업입니다. PHOMI는 탄소중립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여 전 세계의 친환경생태계에 기여하고, 현재는 최첨단 광전자 재료에 이르기까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여 중국 국가전략산업과제 기업으로 선정될 뿐만 아니라 국가첨단기술기업으로도 인증받았습니다. 30여국의 지역독점권을 갖는 글로벌에이전트가 있으며 한국은 에보아르코리아가, 일본은 파나소닉이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미스톤은 미국 UL그린가드 골드클래스를 인증받았고, 유럽CE품질인증도 획득한 글로벌 친환경자재입니다. 국내에서 친환경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라돈 테스트는 66.2Bq로 WHO기준 100Bq보다 안전하고, 수분흡수율과 함수율은 각각 6%와 0.4%로서 팽창율이 ZERO에 가까우며, 수분으로 인한 결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항곰팡이/항균 테스트에서 곰팡이는 4주내 전멸하고 대장균 등은 유의미한 감소수준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불연등급 클래스A(국내 불연1등급)를 인증받아 안전이 필요한 모든 항목에서 안전한 성적을 확보하였습니다.
포미스톤은 곡면벤딩이 가능하여 R가공 연출이 가능하고 동일한 고급 인테리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세라믹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또 빅슬랩형태의 포미스톤은 국내에 3000×1200의 사이즈까지 제공하여 저렴한 타일과는 확연한 디자인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미스톤은 가벼운 빅슬랩으로 덧방시공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지탈착과 바닥단차로 타일로는 덧방이 불가능한 곳에도 덧방시공이 가능하여 아트월, 상가바닥에 철거없이 시공이 가능하고, 심지어 도배지 위에도 시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내부 인테리어 자재로서 우수한 것은 몰론 외벽석재타일로도 활용이 가능하여, 구축 건물 외벽에 덧방시공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의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포미스톤은 시공에서도 탁월한 우수성을 보여줍니다.
소재의 가벼움으로 2인이 양중할 수 있으며, 벤딩되는 성격으로 엘리베이터 이용도 쉽습니다. 일반적인 현장에서 하지작업이 불필요하고, 재단시 글라인더 뿐만 아니라 일반 커터칼도 이용가능하여 현장에서 콘센트 따내기조차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용 친환경본드를 사용하여 친환경성을 계속 유지시켜 줍니다. 이러한 모든 공정은 100㎡이하의 현장이라면 단 하루만에 마감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세라믹 시공과 비교하여 30%정도의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스트릭한 스톤의 연출뿐만 아니라 우아한 곡면 연출도 가능하며, 함수율, 통기성, 항곰팡이성, 불연성, 내충격성 등 우수한 기능성 마감자재로서 가정에서 상업공간까지, 인테리어에서 익스테리어까지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한 신소재 입니다.
마감재로서 기능에 그치지 않고 포미디스플레이를 통해 스톤,벽돌,우드의 표면 패턴과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광전기술을 통해 4K의 화질로 영상을 보여줍니다. 이는 실내 포인트 인테리어, 상공간 미디어파사드, 간판, 전광판 등 다양한 범위에 사용가능한 혁신 아이템으로 국내외에 그 사례가 없는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그리고 포미쏠라는 유리BIPV가 외관을 해치고 별도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여, 외부 벽면마감재(스톤,벽돌,우드의 질감)이자 태양광전기를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제품입니다.
포미스톤, 포미디스플레이, 포미쏠라는 동일한 미네랄파우더를 사용하므로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