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한 전기 및 열 생산 장치이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고 가동에 시간 제약이 없어 24시간 가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타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설치 면적이 작아 공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