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은 청렴함, 고고함을 상징하여 꽃 그림 중에서도 매우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연꽃 사이의 한 쌍의 물총새는 다산을 상징하기도 한다.
우아하고 세련된 컬러로 재해석된 연화도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