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거리는 책과 함께 여러 기물을 그리는 그림이다.

이것은 책을 사랑하는 조선 시대 대중들이 매우 즐겼던 그림이다.
책거리는 한국적인 정물화로 한국만의 차별화된 그림 중에 하나다.
책과 함께 장수를 상징하는 기물들을 그려 오래오래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을 기원한다.

블루톤의 조화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