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트루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환경단체입니다.
그리고 널(Neol)은 매립되고 소각되었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플라스틱 판재입니다.
별도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로지 소비자를 거친(PCR) 플라스틱을 열압축하여 제작합니다.


널은 기본적으로 주문제작입니다.
트루가 보유한 소재를 바탕으로, 용도에 적합한 색상과 패턴 혹은 그림을 구현한 판재로 맞춤제작합니다.

  - PP, PE, ABS의 재질을 재료로 합니다.
  - 가로세로 최대 1200 x 1200mm / 두께는 3~20mm 로 생산합니다.
  - 제작기간 최소 2주가 소요됩니다.


널은 업사이클 제품의 소재로 활용됩니다.
가구의 상판, 시계와 키링, 간판과 상패 등 다양한 필요에 맞추어 가공 가능합니다.

플라스틱은 다시 쓰여야 합니다.
매립 소각될 처지에 놓인 플라스틱이 다시 쓰임새를 찾을 수 있도록,
트루는 업사이클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되찾고 순환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