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 그 이상의 생명 보호 기술
LMT-70은 고소작업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설계된 AI 기반 낙상감지형 에어백 조끼입니다.
AI 센서가 초당 수백 회의 움직임을 감지해 낙상 패턴을 분석하고, 낙하가 감지되면 0.2초 이내에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신체 주요 부위를 보호합니다.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실시간 추락 보호 웨어러블입니다.
AI 낙상 감지 알고리즘 : 가속도·자이로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행동 패턴 분석
초고속 팽창 시스템 : 0.18~0.25초 내 완전 팽창, 경추·요추·흉부 충격량 80% 이상 감소
자동 리셋 및 재사용 설계 : CO₂ 카트리지 교체로 즉시 재사용 가능
스마트 통신 연동 : NB-IoT/LTE-M 모듈을 통한 낙상 알림 및 위치 전송 기능(옵션형)
건설 현장 / 고소작업 / 전력 및 통신공사
항만·조선·플랜트 / 물류·창고 산업
산업재해 다발 현장 / 안전교육 훈련센터
스마트 건설·AI 안전관리 솔루션과 연동
KC 및 IP55 방진·방수 인증
산업안전보건공단 성능검증 및 시험성적 보유
낙상감소율 80% 이상 입증 (시험더미 65 kg 기준)
LMSS는 “기술로 생명을 지킨다”는 철학으로
AI·IoT 기반의 산업안전 웨어러블 제품을 지속 개발하며,
스마트 건설·항만·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군의 스마트 안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