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ora HRM-4 | 기존 데이터센터에 바로 적용하는 랙마운트형 액침냉각 시스템
iXora HRM-4는 네덜란드 iXora bv가 개발한 단상(Single-Phase) 랙마운트형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시스템입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표준 19인치 랙에 그대로 장착 가능하며, 대규모 인프라 변경 없이 기존 공랭식 냉각을 단계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작동 원리 서버를 개별 밀폐 카세트 안에 유전체(Dielectric) 냉각액과 함께 배치하여, 서버 부품과 냉각액이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열을 제거합니다. 기존 오픈 탱크형 액침냉각과 달리 카세트 단위로 개별 관리되므로, 유지보수 시 다른 서버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개별 카세트만 분리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핵심 차별점
첫째, 기존 인프라 호환성입니다. 표준 19인치 42U 랙에 바로 장착되므로 기존 데이터센터의 랙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CDU(Coolant Distribution Unit)나 대형 펌프 등 별도의 냉각 인프라를 추가 설치할 필요가 없어 도입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둘째, 에너지 절감 효과입니다. 독립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관 Deerns의 TCO 분석에 따르면, iXora HRM-4는 기존 공랭식 대비 냉각 관련 에너지를 50~60% 절감하며, PUE(전력사용효율), WUE(물사용효율), CUE(탄소사용효율) 등 핵심 데이터센터 성능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여줍니다. 서버 팬이 제거되어 IT 장비 자체의 전력 소비도 줄어듭니다.
셋째, 공간 효율성입니다. 대형 CRAH(Computer Room Air Handler) 장비와 관련 덕트 공간이 불필요해지므로, 동일 면적에 더 많은 서버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Deerns 보고서에 따르면 건물 면적과 부지 비용이 절반 이상 절감될 수 있습니다.
넷째, 폐열 회수 기능입니다.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기존 열 그리드에 재사용할 수 있어, EU 에너지효율지침(EED) 요건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설계입니다.
구성품 HRM-4 시스템은 섀시, 4개의 개별 카세트, 통합 관리 모듈(iXora Integrated Management Module), 터치스크린 모니터, 라디에이터, 순환 펌프, PDU 등으로 구성되며, 스탠드얼론 유닛과 플라이트케이스 포함 유닛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적용 대상 일반 기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AI/HPC 연산 환경, 코로케이션 시설 등 서버 냉각이 필요한 모든 환경에 적용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데이터센터의 냉각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증설하려는 운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인증 및 특허 iXora의 액침냉각 기술은 한국 공개특허(10-2023-0131890)로 등록되어 있으며, 네덜란드 본사에서 직접 설계 및 제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