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없는 안영이는 모든 문제를 아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바람에 친구들과 곧잘 싸우고 그때마다 이사를 다닌다.
안영이는 급기야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모두 얼음별로 보내버리고 싶다는 비뚤어진 소망을 하게 된다.
소망을 이루어 줄 마법의 안녕별을 만난 순간 안녕별은 안영이에게 엉뚱한 주문을 요구한다.
과연 안영이는 바라던 바를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