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FlowTOF-MRA(Time-of-Flight Magnetic Resonance Angiography) 영상을 기반으로 뇌혈관 혈류역학 디지털 바이오마커인 SIG(Signal Intensity Gradient)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뇌혈관 건강 상태와 뇌혈관질환 위험도를 평가하는 AI 기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입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뇌졸중, 뇌동맥류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패러다임 또한 치료 중심에서 예방·조기관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MRI/MRA 기반 뇌혈관 검사는 협착, 폐색, 동맥류 등 구조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판독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어 정상 판독 이후의 잠재적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정상 소견으로 분류된 환자 중에서도 향후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가 부족하여 예방 중심 의료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NeuFlow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15년 이상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TOF-MRA 영상에서 육안 판독을 넘어 뇌혈관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SIG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추가적인 PC-MR 촬영이나 복잡한 CFD 시뮬레이션 없이 TOF-MRA 영상만으로 약 10분 이내 전체 뇌혈관의 혈류역학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뇌혈관 건강 상태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상 판독 환자 중에서도 잠재적 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NeuFlowAI 기반 자동 분석 기능과 뇌혈관 건강 보고서 생성 기능을 제공하여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에게는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AI 기반 뇌동맥류 자동 탐지 기능을 개발하여 판독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으며, 향후 뇌동맥류 파열 위험도 예측 및 뇌졸중 발생 위험 예측 기술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NeuFlowFDA 510(k) 및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를 확보하였으며, ISO 13485, ISO 27001 계열 인증 및 HIPAA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신경과 의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30여 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으며, 누적 10,000건 이상의 임상 활용 실적과 15,000건 이상의 뇌혈관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임상 검증과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 FDA 인증을 기반으로 Brown University Rhode Island Hospital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및 PoC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NeuFlow는 뇌혈관 건강점수(Brain Health Score), AI 기반 위험도 예측 모델, 만성질환 연계 분석 기술을 포함한 예방 중심 디지털 바이오마커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개인 맞춤형 뇌혈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