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Console 2세대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이용해 연부조직 및 인대의 절제(Ablation)와 응고·지혈(Coagulation)을 수행하는 고주파 콘솔입니다. 1세대가 바이포탈 척추내시경·관절경·ENT를 지원했다면, 2세대는 170W(1.7MHz) 전용 포트를 새롭게 추가해 유니포탈 척추내시경까지 하나의 장비로 대응합니다. 1·2번 포트는 320W(100kHz)로 기존 술식을 그대로 지원하므로, 병원은 술식별로 장비를 따로 갖출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성도 전면 개선됐습니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로 출력·펌프·풋스위치 상태를 한 화면에서 제어하고, 집도의별 설정을 프로파일로 저장해 다음 수술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프로브의 핸드 스위치로 손에서 직접 모드 전환과 1~9단계 출력 조절이 가능해 수술 흐름이 끊기지 않으며, 출력 안정화 설계로 시술 내내 일관된 플라즈마를 유지합니다. 풋스위치는 금속 소재로 변경해 수술실 환경에서의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본체는 383×480×143mm로 1세대 대비 설치 공간을 크게 줄였고, 0.1~265ml/min 범위의 펌프를 내장해 별도 펌프 없이 관류까지 함께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열 안정성과 최소화된 열 침투로 목표 조직은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주변 조직 손상은 최소화합니다. 척추(바이포탈 Pro Probe / 유니포탈 Flex Probe)와 관절경용 프로브를 술식과 부위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