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세먼지 등의 문제로 호루라기 사용자의 감염이나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 되면서 입으로 부는 기존 호루라기의 사용이 제한 되고 있습니다.
- 특히,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가 의무 시 되고 있는 현실에서 학교, 경찰관, 공공기관, 산업 및 건설현장, 스포츠 현장, 각종 동호화 등에서 기존 입으로 부는 호루라기를 손으로 누르는 전자호루라기가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 ㈜에이피안전기술이 개발하여 한국에서 직접 만드는 전자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 시리즈'는 2017년부터 매년 경찰청에 약 7만 개씩 직접 납품하고 있습니다.
- 특히 경찰관의 아이디어와 당사의 기술로 2021년에 출시한 'LED세이프메이트4'는 주파수공진기술을 적용하여 최대 113dB(공인성적서 보유)의 소리세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청각적 기능에 더하여 경찰청 규격을 뛰어넘는 LED점멸등과 LED램프의 시각적 기능을 모두 집약한 시청각 LED전자호루라기입니다.(공인성적서 보유)
- LED전자호루라기는 전원으로 리튬폴리머 충전지를 사용하는 충전식이며 자석이 부착된 고정 클립을 사용하여 어깨, 가방, 주머니, 모자, 안전모 등에 탈부착이 가능하고 클립과 LED전자호루라기 본체는 자석을 사용하여 손쉽게 탈부착 가능합니다.
- 주요 사용 용도
- 경찰청 : 2017년부터 나라장터 입찰을 통해 매년 약 8만 개 구입
- 건설, 산업현장 : 2021년부터 입으로 부는 호루라기 사용 금지, 현장마다 전자호루라기 구매 급증
- 스포츠 등 동호회 : 코로나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전자호루라기 사용 확대
- 철도, 지하철, 군사경찰, 지자체, 도로공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