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10월, 웨스트월드가 탄생했습니다. 

1998년 국내 최초 VFX 블록버스터 영화인 ‘퇴마록’부터 드라마‘도깨비’, ‘미스터션샤인’,'스위트홈'

까지 20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참여한 VFX Supervisor들과 Artist들이 함께합니다.

오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의 시작부터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 나갑니다.

Pre-production부터 On-set 촬영 현장의 진행과 제작의 마지막 과정까지 좋은 그림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나갑니다.Ncam Reality의 리얼타임 카메라 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Virtual Production으로 실시간 프리비즈부터 실시간

CG 환경과 CG 캐릭터 촬영으로 Sci-fi 등의 현장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장면의 구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