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소개
로이코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노즈워크 장난감 자동 지급기, 트릿토이는 주인이 외출하고나면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일정 시간 간격(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마다 장난감 공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전자제품입니다.

효과
주인은 반려동물을 집에 두고 외출할 때마다 안심하고 마음 편히 나갈 수 있고, 반려동물은 혼자 있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분리불안이 심하거나 공복 구토를 자주하는 댕냥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는 우리 아이에게 트릿토이만 있다면❓
✅혼자서도 시간마다 노즈워크 가능 (자동 급식기 겸용)
✅오감자극으로 지루할 틈 NO! (터그놀이도 가능)
✅여기저기 움직이며 실내 운동량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