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 랜드마크인 '빅 벤'의 노을지는 모습부터 아름다운 야경까지

조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광섬유 캔버스입니다.


보여주기만 했던 기존의 그림에서 벗어나 비춰주는 기능과

배터리 혹은 USB 케이블 사용이 가능하며, 매일 일정한 시간에 켜지고

4시간 후 자동 절전되는 스케줄러 기능을 더해 편리함을 높였습니다.

또한 리모콘을 이용해 원격 조종도 가능합니다.


약 6년동안 각종 전시장과 박람회 등을 거쳐 수많은 고객님들의 사랑과

피드백으로 완성된 아니캔버스는 2020년부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소개되었으며, 무려 25242%의 달성률과 평균 만족도

5점 만점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치고 2021년 2월 현재는

2차 펀딩 진행과 동시에 자사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중에 있습니다.


주식회사 아니(ANI)는 더많은 사람이 더 좋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빅 벤' 작품의 자세한 정보는 하단 제품상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ani-made.co.kr/canvas/?idx=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