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FOR HUMANS. LOVE FOR DOGS.


바독 와인메이커
Terry Wheatley는 소문난 동물애호가로 주중에는 와인메이킹을, 주말에는 월드챔피언 카우보이 남편과 반려견 보스턴 테리어를 데리고 여행을 합니다.

Terry Wheatley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기는 데일리 캘리포니아 와인으로, 미국 현지에서도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보호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 병당 천원이 국내 유기견 보호에 기부되는 착한 와인

- 2~3만원대 가격으로 어떤 음식, 자리에도 어울리는 데일리 와인

- 해외 각종 어워즈 수상으로 인정받은 가성비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