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접이문이라고 하며, 아코디언 주름과 같이 겹쳐서 여닫게 하는 문입니다.
필요에 따라 커튼처럼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채광이나 통풍에 좋습니다.

또한 외부와 내부를 차단하고 연결하는 창문의 역할을 함은 물론 
밋밋한 공간에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며 인테리어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