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행법에 따른면 증기멸균분쇄시설은
1.증기멸균분쇄시설 2.마이크로웨이브파 멸균분쇄시설 3.열관 멸균분쇄시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중 폐기물 처리 설비의 구조적 특성 상 폐기물을 먼저 파쇄한 후 멸균처리하는 방식이 있는 반면,

증기멸균분쇄시설은 의료 폐기물을 포함한 모든 폐기물을 증기멸균 처리한 후 파쇄하는 구조입니다.

Bondtech Autoclave는 선 파쇄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완전히 배체하여 안전하게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식의 설비입니다.
또한 모든 폐기물 처리 시 멸균 처리를 선행하기에 작업자의 안전과 유지관리 시 감염의 위험성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감염 위험성이 의심되는 폐기물은 멸균 처리 전에 파쇄를 금하고 있으며,
1990년대 후반 대기오염방지법 시행으로 소각장이 폐쇄됨에 따라 상기 멸균분쇄시설 등이 발달하였으나,
현재는 감염의 위험성, 유지보수관리, 안전한 폐기물 처리, 비용적인 측면에서 Bondtech의 Autoclave가 90%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Bondtech의 Autoclave는 의료폐기물 뿐아니라 산업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Bondtech의 Autoclave는 현장 맞춤형 & 주문형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방식을 표방하고 있어,
설치 장소의 규모에 부합되도록 설계하고 조언하기에 설치 장소의 협소함으로 인한 설비의 설치 불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그렇기에 타 방식의 설비에서 요구되는 면적에 비해 공간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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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파쇄를 지양하는 미국의 변천과정의 예를 통해 한국에서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며,

증기멸균분쇄시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한 폐기물 처리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한국 내 연락처 : 홍상표 010-9412-6462 hspkr@bondtech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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