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Overview)
-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 등 감염상황 등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용 쉘터
▶ 구성(Posision)
- 응급동 / 방사선동 / 임상병리동 / 발전실 / 병동텐트(2)
▶ 기본차량
- 30FT / 40FT 트레일러 + 트렉터
▶ 성능(Performance)
- 확장된 쉘터내부에 X-ray기, 생화학분석기, 원심분리기 등 15종의 의료장비 탑재
▶임무(Mission)
- 전/평시 응급치료, 수술 등 가능한 야전 병원 임무수행
- 응급실 / 방사선실 / 임상병리실 / 기계실 / 병실 역할 수행
▶ 제품소개
- 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장비가 개발되어 전장에서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다치더라도 제 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전장에서 병원과 같은 의료시설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에 야전에서는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제공받는데 제한이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광테크놀러지가 개발, 적용 하였습니다..
- 현재는 현장에서 설치하는 텐트 형식으로 군에 보급되어 활용되고 있어 전개 시간적인 소요, 인력적인 소요가 있는 실정이지만, 당사의 이동전개형 의무쉘터는 1명이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작전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차 후 30분 내에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어 개발하였습니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신속하게 설치가 가능하여 부상자가 후방으로 이동하지 않고 골든타임 내에 의료처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제작했습니다.
- 일반병원 못지 않게 응급실, 방사선실, 입상병리실, 병실 등이 깔끔하게 갖춰져 있으며, X-ray, 생화학분석기, 원심분리기와 같은 15종의 첨단의료장비까지 탑재되어 응급치료뿐 아니라 간단한 수술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한 별도의 발전실도 따로 갖추고 있어 전원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체 발전을 통해 상시 운용이 가능합니다.
- 2019년도 코로나19초기 대국민 의료지원현장에 투입되어 국내 입국자들의 임시진료시설로 운영되어 대민 의료체계구축에도 많은 도움을 주며 그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문하여 극찬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앙골라,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도입계획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서의 수요 및 요구도 많은 상황입니다.
- 앞으로 전시, 평시 가릴 것 없이 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진료가 가능하며 전지역의 병원까지 이동할 필요없이 현장에서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양질의 의무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어 전 군에 보급되어 체계적인 의료체계로 효율적인 활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