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복합 화재감지기는 국내 유일 불꽃, 연기, 정온, 차동 총 4종 화원을 감지하는 무선 화재감지기입니다. 무선으로 선로공사가 필요하지 않고, 365일 24시간 관제를 통한 센서의 배터리 잔량, 수신률 등을 확인 가능하여 정기점검이 필요하지 않아 비용이 대폭 절감됩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며, 저전력 구동으로 3년동안 배터리가 지속됩니다.
- 국내 유일 불꽃, 연기, 정온, 차동을 감지하는 무선 복합 화재감지기
- 무선으로 배터리 3년 저전력 구동
- 무선망(LoRa)과 무선중계기를 통한 모니터링 및 화재알림서비스
- 365일 24시간 관제로 장치의 위치, 센서 상태, 통신 수신률, 배터리 잔량 등 정보 제공으로 실시간 화재감지 및 장치관리
- 높이 3m, 감지각 120도의 넓은 감지 커버리지 제공
- 무선으로 선로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공사 기간 및 공사비 절감 효과
- 비화재보 축소 적용으로 소방력 낭비 최소화
- 감도 조절, 스케줄링 기능으로 센서별 알람필터(요일별, 시간별, 센서별) 상시조정 가능
- 거점별 유지보수 업체 협력 운용을 통해 즉각적인 현장 지원 가능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25차례의 대형화재를 예방하였으며,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의성 OO시장에서 새벽시간에 발생한 화재를 조기 감지하여 취침 중이던 점주를 구조하고, 화재를 조기에 예방하였습니다.
장소 |
평택시 OO시장 |
화재 원인 |
오래된 가전 장비의 스파크 발화 후 옷에 옮겨붙음 |
피해 내용 |
상점 내부 및 점포 적치물 일부 소실 |
발생시각 |
2020년 6월 8일, 21시 34분 56초 |
자동신고 |
2020년 6월 8일, 21시 35분 26초 |
진압 현황 |
조기감지 및 진압 성공/ 화재 확대 방지 |
현재 엘디티의 IoT 복합 화재감지기는 전국에 53,000여개 이상 설치되어 운용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정부출연기관과 전국 전통시장, 그리고 일반 기업(삼성전자 등)에도 구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