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 사우나기

23년간 일본가구 수출 전문기업 ㈜유로힐이 출시한 고품질 프리미엄 원적외선 홈 사우나기 “디솔트(DE-SALT)” 출시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이던 사우나를 일반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 2000년부터 기능성과 심미성이 뛰어난 고품질 주택/호텔용 가구를 생산해 전량을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중심지역인 도쿄의 고급아파트에 명품가구를 수출해온 ㈜유로힐에서 새롭게 개발한 고품질 프리미엄 가정용 사우나기를 4월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서울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열린 건축인테리어자재,전원주택 박람회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로힐의 23년 수출가구제작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홈 사우나 기기에는 타사에 없는 국내최초로 일본수출중인 특허받은 소금벽돌과 히말라야암염등이 적용됐다. 보통의 사우나기기는 80~90도의 고온으로 내부에 들어가면 숨쉬기가 부담스러운 정도로 답답한 반면 40~50도의 저온에서도 원적외선이 피부속 깊게 침투하여 20분정도 땀을 흘리고 샤워하면 땀에서 쾌쾌한 냄새가 날정도로 노폐물이 배출된다고 한다. 노폐물 배출로 인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부미용에 관심있는 여성들의 주문이 많아지고 있고, 고급스런 인테리어 감각을 살린 스마트조명으로 음악을 들으며 색테라피치료를 할수 있는 제품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