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VIV)

amazon Alexa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을 주도하고 CES혁신상을 6개 수상한 CEO, CTO, 지멘스 메디컬 R&D 연구소, 삼성 메디슨 출신인 장원석 연세대 의과대 의료기기산업학과 교수가 최고과학책임자(CSO)와 함께 개발한 생체신호처리 및 알고리즘 기반의 기술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생체신호 연속측정 디바이스와 의료기기,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제조/판매(온라인 판매 포함)/헬스케어정보 관련 데이터 처리 개발 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지난 8월에 서울시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서울바이오허브의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가전전시회,CES2025 서울통합관 참가기업으로 VIV(비브) 웨어러블 생체신호 측정 디바이스-스마트링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VIV(비브)는 멀티채널PPG센서,모션센서,온도센서 등의 생체신호 측정센서와 생체신호처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만든 웨어러블 생체신호 측정디바이스로서 크게 2개의 라인업, 웰니스 기반 제품과 의료기기용 제품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VIV는 웰니스제품을 먼저 2024년에 출시후, 2025년에는 식약처 의료기기2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의료기기 시장 공략하기위해 출시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웨어러블 생체신호 연속측정 디바이스, 스마트링을 착용하여, 손쉽게 생체신호 측정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이고 일관된 건강정보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헬스케어 동반자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