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통합 엔지니어링, 주식회사 하이멕

Multidisciplinary Engineering Company, HIMEC
 

설비엔지니어링전문기업 하이멕은 기계/전기통신/소방방재 설비설계부터 커미셔닝, PM&CM, 친환경 컨설팅까지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966년 한일기술연구소로 출범한 하이멕은 1991년 한일엠이씨로 법인 전환하였고, 2024년 주식회사 하이멕으로 신사명을 선포했습니다. 자체 연구개발, 선진 기술 도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랜드마크, 공항 및 철도 인프라, IDC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도 국내외 다양한 발주처, 건축사의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HIMEC은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전 분야에 걸친 전문적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59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컨설팅, 토탈커미셔닝 등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준공-운영 단에 걸쳐 필요한 모든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Data Center Lifecycle Engineering Company, HIMEC

하이멕은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4년 부하기 800대를 신규 자체제작했으며, 총 47여 종의 계측, 부하 장비 보관을 위해 화성에 전용 창고를 매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이멕이 자체 제작 부하기로 데이터센터 내 열 부하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HIMEC in 2025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

하이멕은 2019년부터 연속 7회 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데이터센터특별관에서 '데이터센터 통합 엔지니어링(Data Center Lifecycle Engineering), HIMEC'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컨설팅, 토탈커미셔닝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하이멕 자체 제작 부하기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실제 서버 설치 및 운용 상황을 가정해 전산실 내 열부하를 가하여 장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Heat Load Test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체험존에서 하이멕이 자제 제착한 전용 부하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하이멕의 성장 동력인 R&D, 디지털 설계 플랫폼 추진(HDX) 현황,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 등 하이멕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Multidisciplinary Engineering Company로서,
데이터센터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하이멕의 노력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