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use

P-House는 현실 스캔 기반 하자점검 및 AS 솔루션입니다. 주로 신축 주택의 입주전 사전 점검 진행 및 하자 기록시 사용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의 3D 공간을 터치하여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하자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다자 데이터 공유 환경을 제공하고, 건물 내 통신 음영 구역에서의 통신불가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현재 P-House는 삼성물산 래미안의 입주전 사전점검 및 AS 신청 앱인 헤스티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파견 및 스티커 부착,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진행하던 입주전 사전 점검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현실을 스캔하여 만든 3D VR Viewer 내에서 단순 터치 and 메모로 하자를 기록할 수 있고,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쉽게 AS 신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시공사에서도 직관적으로 위치 별 하자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 대응이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