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오리털,극세사이불솜

안녕하세요. 저희는 구슬립이라는 호텔에 납품하는 린넨을 주로 납품하고 있는데요. 원사 유통 업체의 자회사로써 이런 타월같은 것은 저희가 직접 수입한 원사를 가지고 직접 제직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송월이라든지 한미라든지 이런 데서 타월을 구입을 해서 납품하는 것이 아니고요 직접 제직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특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스 타월이나 세면 타월, 발타월 이렇게 세 가지 정도가 타월에는 있는데요. 세 가지 정도에서 각 그램별로 중량별로 그 다음에 원사의 재질에 따라 터치감이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구스 베개가 있고요. 구스 이불이 있고 밑에 까는 이런 토퍼가 있는데 재질은 구스가 들어갈 수도 있고 오리털 덕이 들어갈 수도 있고 마이크로화이버가 들어갈 수도 있고 그래서 각 업주분들이 원하시는 스펙에 따라서 저희가 넣어서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털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 태평양 물산이라든지 다른 여러 털 업체에서 컨택을 해서 털만 저희가 받아서 나머지는 주입하고 모든 봉제는 저희가 한국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이런 린넨들인데요. 저희가 구스다운 아까 이거 설명한거 전에 구스다운은 보통 이렇게 봉제 구멍이 있잖아요. 근데 저희의 가장 주력상품은 이렇게 구스다운에 안에 속통인데 봉제선이 밖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주특기입니다. 그리서 무봉제이고, 저희가 전세계적으로 처음으로 특허를 낸 제품인데 제직을 하면서 방이 있는 걸 만들어서 원단 안에 방이 있는 원단을 주입을 하고 그 위에 기능성 원단을 다시 한 번 입체적으로 넣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수패드 같은 것들이 있고 누비 패드가 있고요. 그 다음에 어쨌든 그 호텔에 들어가는 모든 침구류라든지 린넨 원단과 관련되어 있는 것은 모두 다 저희가 납품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원단들도 종류별로 저희가 전부 다 원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즈나 이런 것들을 원하시는 원단을 터치해보시고 저희가 만들어드릴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호텔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운들도 이렇게 여러 가지 가져다 놨는데 가운들 같은 경우는 사실 실상 국내에서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거는 업주분들이 재질감이나 색감이나 이런 것들은 선택하셔서 저희한테 이제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 드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