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싱 몰드제로

모서리 기둥에 곰팡이 제거제 몰드제로를 뿌림과 동시에 이렇게 하얗게 속살이 드러납니다. 조금전에 봤던 그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신기하네요 이렇게 뿌림과 동시에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지금 약품을 시공해서 저희가 접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만은 마치 시컴한 기둥이 바로 지금 가공을 한 나무처럼 뽀얀 속살이 제 색깔을 이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매직쇼가 아닌가 한눈에 드러나는 광경입니다. 대단합니다. 이렇게 검은 곰팡이가 쓸었던 나무가 나무 본연의 색을 들어내면서 매직쇼를 펼쳐내고 있습니다. 이쪽 기등은 거의 완전한 새나무네요. 이 나무와 오른쪽에 연결된 기둥 이 색깔 한번 비교해 보십쇼.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시컴한 색을 칠해놓은것 같은데 이렇게 곰팡이 제거제 몰드제로를 뿌림과 동시에 칠을 한 것 처럼 칠을 했다는 것보다 나무를 새로 깎아 놓은 것처럼 뽀얀 속살이 드러납니다. 마술과 같은 상황이 정말 리얼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십쇼 시컴했던 곰팡이가 몰드제로를 뿌림과 동시에 이렇게 하얗게 속살을 드러내면서 변해가는 모습 몰드제로의 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새 나무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바깥에 있는 큰 기둥도 시공에 들어갑니다. 시컴한 것이 이렇게 뿌리고 나니까 바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6년된 곰팡이가 일순간에 사라져가는 마술과 같은 현상 정말 놀라운 현장입니다. 몰드제로의 곰팡이 제거 위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순간적으로 곰팡이가 제거가 되는지 그래서 저희들이 곰팡이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후균이라고 하잖아요 부후균 자체가 겉에 있는거 거든요. 안에서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밖에 붙어 있기 때문에 겉에 약을 처방을 해서 바르게 되면 저렇게 순간적으로 완전히 박멸되는거죠 쉽게 말씀드리면 락스같은거 바른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락스는 아니고요 락스는 표백제고 얘는 표백이 되면서 곰팡이균을 죽이는 겁니다. 원인균을 죽여버린다는거죠 박멸시키는거죠. 이렇게 순간적으로 곰팡이가 나가버려요 이거는 상대적으로 곰팡이가 깊게 쓸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효과가 나온다는 거죠 그렇죠 깊숙히 쓴것은 예를들어서 한번에 제거가 안되면 2차, 3차 반복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면 안쪽에 있는 곰팡이까지 제거가 된다. 곰팡이는 부후균이 주 균이죠. 정말 놀랍습니다. 즉각적으로 눈앞에서 새나무로 변해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