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몽] 목욕 후 마음껏 비벼보는 '비벼보개' 타월 매트 강아지 고양이 타월 매트방석

남은 물기까지 쫙! 체온유지_ 
반려 친구들이 목욕 후 항상 바닥이나 침대 쇼파, 이불 등 
마구 비비는 모습을 보았을겁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뭐라했을까요?
"안돼 안돼!! ㅇㅇ아! "

타월을 깔아주면 미끄러지고 
그렇다고 사람 타월 러그를 깔아주면 거칠고 흡수가 안되어
친구들의 피부가 상해버리고 털엔 먼지가 붙어버리고 
노령견 가족을 둔 마음으로 1년간 연구하여 직접 제작했습니다.

비벼보개 매트는 최초의 반려 타월매트+찜질방석으로
친구들에게 "마음껏 비벼봐!!" 하여 반려친구들을 위해 만든 
논슬립기능+찜질 기능+타월매트로
미끄러지지 않고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으며
타월 기능의 물 흡수 뿐만 아닌 지퍼를 열어아이스팩,핫 팩 찜질 팩을 
계절에 맞게 넣을 수 있게 제작 하였습니다.


침을 많이 흘리는 친구들에게도 
나이가 들며 대소변 실수를 하는 모든 반려친구들에게도 정말 좋습니다.
실제로 18살 노령견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 
다리에 힘이 없어 누워서 대소변을 실 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흡수력이 좋아 밟고 미끄러지지도 않고 바로 흡수가 되어 
타월매트를 나이가 든 친구들을 위해 제작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어릴때의 목욕 후 신나게 비비던 모습과 
나이가들어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트를 제작하게되었습니다.

지퍼를 열어서 그 안에 들어가 눕고 위 덮개를 덮어 이불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려친구의 목욕 후 남은 물기도 스스로 비벼보며 
4계절 내내 푹신한 방석매트로도 잘 활용해보세요 

늘 좋은 제품 반려친구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