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평판등

인공채광으로 사용하는 적외선 포함 풀스펙트럼 건강조명

led등 led조명 시력보호 건강조명 식물등

우리 주변에서 백열등이나 형광등이 거의 사라지고, LED 흰색등이 대세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LED 흰색등은 에너지효율이 높아 친환경 조명으로 인기가 높지만, 청색광 때문에 우리 눈이나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친환경이라도 우리 건강에 조금이라도 해를 준다면,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이오평판등은 자연광에서 몸에 해로운 자외선을 제거한 인공햇빛입니다.

햇빛과 거의 비슷하게 만드는 스펙트럼 매칭 기술로, 자외선은 빼고 적외선은 그대로 있는 풀스펙트럼(Full Spectrum) 조명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6V짜리 가시광선 LED와 2V짜리 적외선 LED를 동시에 작동시키는 인공채광시스템을 세계최초로 설계하고 적용한 제품입니다.

이 인공채광기술에 대해 국내특허와 해외특허를 출원하고, 학술지에 논문도 발표했습니다.

바이오평판등은 청색광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햇빛과 연색지수 CRI(Color Rendering Index) 차이가 1%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시력을 지켜주고, 사물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에게도 햇빛과 비슷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실내공간을 푸르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물에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은 조명을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즘 청색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사회적기업을 위한 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LEDEXPO 같은 조명기기전시회나 하우징페어 같은 건축박람회에 나가서 건설회사와 조명회사 같은 협력기업들을 모집하고, 정부의 공공조달에도 참여해서 유익한 인공햇빛을 널리 보급할 계획입니다.
솔라미션은 <햇살누리Ⓡ>라는 브랜드로, <햇빛의 유익을 온누리에> 전하는 친환경 조명 전문기업입니다.

태양광은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친환경 에너지입니다. 솔라미션은 태양광이 만든 전기를 다시 인공햇빛으로 돌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