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N 인증 리튬 배터리 안전 캐비닛(내화 성능 90분)

리튬 이온 및 리튬 풀리머 배터리는 체적 에너지 저장 밀도가 높아 전자담배, 스마트폰, 전기자전거, 드론, 전동공구, 
보조배터리 등과 같은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며, 골프카트 및 전기자동차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충전 중 배터리 폭발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폭발로 인하여 화재 및 신체 위해가 발생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튬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 충전을 할 수 있는 배터리 안전 캐비닛을 소개합니다.

제조사인 'ASECOS' 의 본사는 독일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 미국에 그룹사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각 그룹사에는 약 3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제조는 독일 본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SECOS'는 안전 보관 캐비닛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1994년 90분의 내화성능을 갖춘 안전 보관 캐비닛을 개발한 EN인증 캐비닛의 오리지널 제조사 입니다. 

250가지가 넘는 다양한 모델과 수천 가지의 옵션 구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장을 제공하고 위험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위험물을 취급하는 직원을 보호한다는 목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ASECOS'의 리튬 배터리 안전 캐비닛은 리튬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대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솔루션입니다. 

1. 외부 화재로부터 캐비닛 내부 보호
90분 동안 외부 화재로 인한 과열로부터 내부를 보호 합니다. 따라서 캐비닛에 보관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자연 발화하거나 불안정해져 열폭주, 폭발을 방지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유럽 EN 14470-1의 내화 테스트를 충족하였기에 가능합니다. 유럽에서는 이러한 캐비닛은 구조적으로 내화성이 있는 분리된 보관 구역의 조건을 충족하며, 독일 VdS3103:2016 또는 기타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른 분리된 구조적 내화성 보관 구역 조건을 충족합니다.

2. 내부 화재로부터 캐비닛 보호
내부에서 외부로의 화재 방지 테스트인 EN 1363-1:2012-10에 따라 90분 이상의 내화 테스트를 충족하였습니다. 

따라서 리튬 배터리 안전 캐비닛은 내부, 외부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우수한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캐비닛의 모델 별로 상이 하지만 'PRO' 모델의 경우 에어로졸 소화장치, 연기, 온도 감지기, LED 알람 기능이 장착 되어 있으며, 충전형 모델의 경우 캐비닛 내부에 충전용 멀티탭이 별도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화재 발생 시 구조대 및 소방관의 진입하여 대응할 수 있는 시간과 근무중인 인원의 충분한 대피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리튬 배터리 안전 캐비닛 시장에서 가장 독보적이며, 유일한 배터리 캐비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