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80-C는 좁은 시설물 내부나 특정 주요 설비 및 부품을 집중 모니터링하기 위해 최적화된 초소형 컴팩트형 고정식 열화상 카메라입니다.
일반적인 대형 열화상 카메라는 공간적 제약이 있는 수배전반 내부, 분전반, 소형 큐비클, 혹은 밀폐된 설비 공간에 직접 설치하여 내부 상태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TS80-C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합리적인 도입 비용을 바탕으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시 온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가성비 열화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TS80-C는 작고 가벼운 외형에도 불구하고, 주요 산업용 설비의 과열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정밀 온도 측정 성능을 완벽히 갖추고 있습니다.
첫째, 열화상 센서를 탑재하여 80(H) x 62(V) 해상도의 실시간 열화상 영상 및 온도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국소 부위나 소형 부품의 온도 변화 추이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적의 해상도를 구현했습니다.
둘째, -20°C에서 최대 400°C까지 넓은 범위의 온도 측정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상온 상태의 일반 설비부터 고온으로 가동되는 산업용 전력 기기 및 제조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의 과열 이상 징후를 정밀하게 감지합니다.
셋째, 초소형 폼팩터 설계로 설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좁은 유효 공간이나 복잡한 케이블 사이에 손쉽게 배치 및 고정할 수 있으며, 기존 수배전반이나 소형 챔버 내부 등 열화상 카메라 도입이 어려웠던 국소 구역에도 빈틈없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완성합니다.
TS80-C는 단독 점검용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통합을 고려한 유연한 프로토콜 및 프로그램 연동성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자체 개발 관제 프로그램인 CMS(Central Monitoring System)와 매끄럽게 연동되어, 여러 대의 TS80-C가 수집한 온도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습니다. 설정된 임계 온도를 초과할 경우 즉시 팝업 알람 및 이벤트 이력을 남겨 관리자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표준 Modbus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기존 현장에서 운영 중이던 PLC, HMI, 혹은 중앙 관제 시스템 및 AI 엣지박스(AI Edge Box)와 손쉽게 데이터 연동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복잡한 개보수 없이도 기존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스마트한 현장 예방 정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TS80-C는 특히 공간 제약이 크고 정밀한 국소 부위 감시가 필요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용성을 자랑합니다.
수배전반 및 분전반 내부 감시 분야에서는 좁은 큐비클 내부의 전력 부스바, 차단기 부속, 접속부 등의 과열 징후를 24시간 밀착 감시하여 아크 사고 및 화재를 예방합니다. 소형 산업용 제조 설비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마찰이나 부하가 발생하는 모터, 펌프, 베어링, 소형 챔버 등의 국소 과열 부위를 실시간 측정합니다. EV 충전기 및 배터리 국소 구역에서는 소형 전기차 충전 콘센트 및 내부 소형 부품 단자의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TS80-C 도입을 통해 기업은 고가의 열화상 장비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밀착 온도 감시 체계를 확보하여 설비 수명 연장 및 화재 사고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