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렌즈2
최첨단 MR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디바이스, 홀로렌즈2
셀러명
에쓰핀테크놀로지 전화번호
0504-136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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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요
제품명
홀로렌즈2
제품소개
소개:
홀로렌즈2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고성능 MR(혼합현실) 헤드셋입니다.
MR(Mixed Reality)은 현실 공간에 디지털 객체를 띄우는 AR(Augmented Reality)과 시야 전체를 디지털 공간으로 구성하는 VR(Virtual Reality)의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객체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이 강조되는 현실입니다.
MR은 AR과 비슷해 보이지만 AR이 보여주는 가상 객체가 관상용이라면, MR은 허공에 투영된 객체를 직접 손으로 제어하고, 추가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마치 SF 영화 속 홀로그램 컨트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이 같은 상호작용 특성을 활용해 AR ·VR 대비 생산성 높은 도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홀로렌즈2는 가상현실(VR)보다 실제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증강현실(AR) 형태를 차용하되, 현실에 가상정보를 더해 원활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며, 기업용 디바이스로 제작하여 제조업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할 수 있습니다.
특징:
전작의 단점을 보완한 스펙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30°에 불과했던 좁은 시야각은 52°로 2배 가량 커졌으며, AI 내장 심도센서를 탑재해 보다 섬세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자체적으로 소형 컴퓨터를 내장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정교한 가상 오브젝트를 현실 공간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고급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면 화상회의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와 연계해 본사 엔지니어 등의 자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단순히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수리 부위를 직접 MR로 표시하며 가이드 할 수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야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헤드셋 무게는 566g으로, 앞뒤 무게 배분이 잘 돼 있어 크게 무겁게 느껴지진 않으며, 배터리는 2~3시간 정도 갑니다.
사용분야:
MS는 홀로렌즈2를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기업용으로 개발했습니다. 기업의 원격 지원이나 전단, 교육, 의료 분야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출장길이 막히고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병원 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가상의 카데바(해부용 시신)를 띄워 실습에 활용하고, 의사 여러 명이 원격으로 진료용 차트를 공유하는 등 솔루션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8시간이었던 우주선 수리 소요 시간을 50분으로 줄였으며, 명품업체인 페레가모의 경우 태블릿 PC를 이용해 고객이 색상이나 재질을 선택하면 영업사원이 홀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렌더링 구축을 합니다.
그 외, 국내 몇몇 곳에서도 홀로렌즈2는 이미 시범 적용되고 있습니다.
* 충북테크노파크 – 가스밸브의 잠금과 열림, 가스의 흐름 등을 홀로그램을 통해 제어
*SP테크놀로지(SPTek) – 실제 공장을 디지털로 모델링해 책상 위, 회의실 안에 홀로그램을 펼쳐 놓고 확인
*이노뎁(Innodep) - 디지털 트윈으로 실제 도시환경을 구현한 모델링하여 건물 위에 장소를 표시하는 핀 모양의 아이콘이 있어서 필요한 장소를 바로 찾아볼 수 있으며, 건물을 클릭하면 건물의 도면정보가 3차원으로 구현
*버넥트 리테일 솔루션 – 타이어 교체 작업 시 휠탭 구분 및 타이어 제거, 고정볼트 교체 등 홀로그램을 이용하여 변경
홀로렌즈2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고성능 MR(혼합현실) 헤드셋입니다.
MR(Mixed Reality)은 현실 공간에 디지털 객체를 띄우는 AR(Augmented Reality)과 시야 전체를 디지털 공간으로 구성하는 VR(Virtual Reality)의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객체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이 강조되는 현실입니다.
MR은 AR과 비슷해 보이지만 AR이 보여주는 가상 객체가 관상용이라면, MR은 허공에 투영된 객체를 직접 손으로 제어하고, 추가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마치 SF 영화 속 홀로그램 컨트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이 같은 상호작용 특성을 활용해 AR ·VR 대비 생산성 높은 도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홀로렌즈2는 가상현실(VR)보다 실제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증강현실(AR) 형태를 차용하되, 현실에 가상정보를 더해 원활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며, 기업용 디바이스로 제작하여 제조업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할 수 있습니다.
특징:
전작의 단점을 보완한 스펙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30°에 불과했던 좁은 시야각은 52°로 2배 가량 커졌으며, AI 내장 심도센서를 탑재해 보다 섬세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자체적으로 소형 컴퓨터를 내장해 스마트폰이나 PC 없이 정교한 가상 오브젝트를 현실 공간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고급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면 화상회의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와 연계해 본사 엔지니어 등의 자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단순히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수리 부위를 직접 MR로 표시하며 가이드 할 수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야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헤드셋 무게는 566g으로, 앞뒤 무게 배분이 잘 돼 있어 크게 무겁게 느껴지진 않으며, 배터리는 2~3시간 정도 갑니다.
사용분야:
MS는 홀로렌즈2를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기업용으로 개발했습니다. 기업의 원격 지원이나 전단, 교육, 의료 분야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출장길이 막히고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병원 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가상의 카데바(해부용 시신)를 띄워 실습에 활용하고, 의사 여러 명이 원격으로 진료용 차트를 공유하는 등 솔루션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8시간이었던 우주선 수리 소요 시간을 50분으로 줄였으며, 명품업체인 페레가모의 경우 태블릿 PC를 이용해 고객이 색상이나 재질을 선택하면 영업사원이 홀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렌더링 구축을 합니다.
그 외, 국내 몇몇 곳에서도 홀로렌즈2는 이미 시범 적용되고 있습니다.
* 충북테크노파크 – 가스밸브의 잠금과 열림, 가스의 흐름 등을 홀로그램을 통해 제어
*SP테크놀로지(SPTek) – 실제 공장을 디지털로 모델링해 책상 위, 회의실 안에 홀로그램을 펼쳐 놓고 확인
*이노뎁(Innodep) - 디지털 트윈으로 실제 도시환경을 구현한 모델링하여 건물 위에 장소를 표시하는 핀 모양의 아이콘이 있어서 필요한 장소를 바로 찾아볼 수 있으며, 건물을 클릭하면 건물의 도면정보가 3차원으로 구현
*버넥트 리테일 솔루션 – 타이어 교체 작업 시 휠탭 구분 및 타이어 제거, 고정볼트 교체 등 홀로그램을 이용하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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