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원 비상벨, 화재온도 감지기

안녕하세요. 투에스티의 윤태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제품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저희 제품의 장점은 배터리 없이 통신하는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 없이, RF통신을 하기 때문에,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시연해 보이자면, 비상벨을 누르게 되면 모니터에 비상상황이 바로 뜨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온식 감지기인데, 이것 또한 배터리 없이 가동되기 때문에 분전반 내부라던가, 일정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바이메탈이 수축하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걸 이용하여 통신하게 때문에 이것 또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게 되면 화재가 발생했다고 모니터에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그러면 바로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여 조치 할 수 있게끔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전등스위치인데, 기존 전등스위치는 배관 같은 곳에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 또한 배터리 없이 가동되기 때문에 버튼을 누르면 바로바로 전구가 켜지게끔, 이 제품이 현재 현대 힐스테이트에 일부 샘플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곳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주 목적은 높은 건물이라던가, 공장같은곳에 설치할 때, 전등을 설치하고, 전등 스위치까지 설치하게 되면, 비용이 많이 발생되는데 송신기, 수신기만 설치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가 있고, 배터리 없이 구동되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간략하게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여기 있는 제품들은 전기화재 제품들입니다. 만약 분전반에 불이 났을 경우 이 라인이라는 제품을 차단기 주변에 설치하게 되면, 차단기 한 포인트에서 화재가 났을 경우 초기에 바로 진압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런 제품 없이 상부에 가스를 설치하는데, 하부에 불이 났을 경우 어느 정도 열이 올라와야 작동되기 때문에 분전반이 어느정도 소실된 상태에서 화재 진압을 하기 때문에, 진압하는 효율이 어느 정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분전반 테이프라는 제품인데, 분전반에 불이 났을 때 바깥으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해주면서 소화도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하나, 이것을 CT Manteau라는 제품으로 트레이에 이것을 덮어두면 자체적으로 소화액이 터지면서 불을 확산 방지해줍니다. 저희 제품은 주로 소화 제품으로써, 전기 화재에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멀티콘센트라고 하는데 이 안에도 소화액들이 들어가 있어, 전기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자체적으로 이 안에서 소화액이 퍼지게끔 되어있습니다. 이 제품 같은경우에는 실내 화재의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실 사례로는, 화재가 났을 경우 포인트에 저희 제품이 터져서 가운데에만 화재가 났고, 하부 상부는 보시다시피 깨끗합니다. 이렇게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제품이고, 밑에도 보시다시피, 화재가 났지만, 화재난 포인트에서 저희 제품이 터져서 상부 중부 지장 없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화 제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판에 라인을 거는 방식으로 설치하기도 아주 용이하고, 유지보수도 용이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