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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마루딥시큐리티
위해물품 자동판독 AI x-ray 보안 검색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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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ncreasing airport passenger traffic leads to overloaded security screening.
Corporate information leaks are on the rise each year.
But fear not, SkyMARU DEEP:SECURITY is here to effectively tackle this challenge head-on!
SkyMARU DEEP:SECURITY is an AI X-ray automatic screening system, swiftly identifying prohibited items and potential security threats, thereby ensuring the safety of airports and businesses, including information security.
It boasts an accuracy rate of over 95%, pinpointing and indicating the type and location of hazardous items.
This solution assists security screening officers by minimizing human errors and reducing wait times for security checks, ultimately easing airport congestion.
전 세계적으로 위협이 증가하는 시대에 기존의 보안 검사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공항, 주요 인프라, 기업 시설들은 점점 더 복잡하고 거대한 보안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적의 보안을 위해 지능형 고성능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속도, 정확성, 적응성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닌 필수 요소입니다. 딥노이드의 SkyMARU DEEP:SECURITY를 만나보세요. 차세대 AI 기반 보안 솔루션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SkyMARU DEEP:SECURITY는 딥러닝과 실시간 위협 탐지를 통해검색 정확도를 높이고 인적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 검색 요원의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SkyMARU DEEP:SECURITY는 딥노이드가 개발한 첨단 항공&기업 보안 AI 솔루션입니다. AI를 활용해 위해물품 26종을 실시간으로 탐지/판독하여, 적발 시 자동 알람으로 알려주어 Human Error 최소화, 보안검색 대기시간 단축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현장 보안검색요원의 업무 효율성과 공항/기업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증대하는데 도움을 주고, 과거 데이터의 조회와 통계 기능을 활용해 정밀한 보안 관리 구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한국공항공사와의 기술 제휴 협약을 기반으로, 자사의 AI 보안 솔루션과 K-공항 보안 기술을 결합하여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주요 공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를 비롯하여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판로를 적극 개척함으로써, 글로벌 보안 시장 내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31개 사이트에서 약 100개 이상의 납품 및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내 주요 납품 현황은 14개 공항(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회사무처, 경찰청, 정부세종청사,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전국 수력원자력연구소 등 입니다. 해외 주요 납품 현황은 UAE,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입니다.(PoC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