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lawn protection mat

학교운동장의 대부분은 마사토 포장이며 일부가 인조잔디, 천연잔디로 되어 있다.
모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천연잔디 운동장을 선호하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 선듯 잔디운동장을 
만들지 못한다. 사실 천연잔디 운동장이 관리가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계속적인 답압을 버티는 잔디는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학생수가 많은 도심속 학교에 천연잔디 운동장이 거의 없는 이유다. 
자사 (주)프리터프 에서는 이런 문제점을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잔디 보호매트를 개발하여 현재 많은 
학교에 천연잔디 운동장을 만들고 있다. 한 예로 서울에 있는 동답초등학교는 학생수가 500명 운동장은 900㎡ 밖에 
되지않는 열악한 곳인데 이곳에 안전잔디보호매트를 2018년도에 설치하여 8년차가 된 지금까지 잔디가 잘 살아있다.
이를 계기로 전국 학교에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조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며 천연잔디를 전국에 보급할 수 있는 
친환경적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