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M

Self-driving entry-level logistics robot

자율주행 풀필먼트로봇 TARS-M(타스엠)은 풀필먼트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로봇입니다. 피커는 주문받은 내역을 확인하여 주문자별로 피킹을 한 뒤, 해당 피킹이 완료되면 다음 작업 로봇을 호출하고, 호출받은 로봇은 작업자가 호출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피킹작업이 끝난 로봇은 패킹작업자에게 보냅니다. 자율주행 풀필먼트 로봇은 창고의 설계나 시설, 피킹작업자 변경 없이 로봇을 도입하여 효과를 가장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는 프로세스 입니다. 피커가 일반 카트처럼 밀고 다니며 자유롭게 이동하고, 작업 완료 로봇과 호출받은 빈 로봇은 자율주행으로 이동하여 피킹시간을 단축하고 작업자가 걷는 양을 최소화하여 생산성을 높입니다. 아덴트로봇의 '자율주행 풀필먼트 로봇'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