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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MediSafe
Distributed Data Backup & Security Sol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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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 메디세이프 — 사고가 나도 진료는 멈추지 않습니다
히포 메디세이프는 랜섬웨어·해킹·시스템 장애 등 보안사고 발생 시에도 병원의 당일 진료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된 차세대 비상 복구 솔루션입니다. 특히 전담 보안팀을 두기 어려운 2차병원의 현실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의료 보안 문제
의료기관에 대한 해킹 시도는 2020년 1,967건에서 2024년 57,623건으로 5년간 약 29배(2,829%) 증가했습니다. 의료 데이터는 암시장에서 신용카드 정보($20)보다 훨씬 높은 가격($250, 완전한 의료기록은 $500)에 거래되는 만큼 전 세계 해커들의 주요 타깃이며, 의료기관 해킹 사고의 91%는 랜섬웨어를 통해 발생합니다. 병원 시스템 마비는 곧 환자 안전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해커들은 골든타임을 쥔 병원이 금전 요구에 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병원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방어보다 강한 공격, 그리고 왜 2차병원이 더 위험한가
공격자는 하나의 틈만 찾으면 이기지만 방어자는 모든 곳을 지켜야 이기고, 공격 비용은 수만 원인데 방어 비용은 수억 원이며, 생성형 AI는 완벽한 맞춤형 피싱과 탐지 회피형 악성코드를 초 단위로 찍어냅니다. 실제로 전담 보안팀·보안관제·DR센터를 갖춘 상급종합병원조차 83만 명 개인정보 유출, PACS 마비로 진료가 멈춘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해킹·랜섬웨어 사고의 80%는 3차병원이 아닌 나머지 의료기관에서 발생합니다. 민감한 데이터는 대형병원과 동일하지만 보안 인력은 전산팀이 겸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방어력이 낮고, 해커에게는 '보안이 약한 곳'이 곧 표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침입 경로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원무팀 직원에게 온 평범한 이메일 한 통, 첨부파일 클릭 한 번이면 충분하고, 이후 2주간 조용히 확산되다가 사람이 없는 새벽 시간에 EMR·OCS·공유서버는 물론 원내 백업본까지 한꺼번에 잠깁니다. 전산이 하루만 멈춰도 외래·검사·수술·입원 공백에 따른 손실은 수억 원 단위이며, 2026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과징금 상한이 매출액 3%에서 10%로 오르고 대표자가 최종 책임자로 명문화되어, 담당자에게 위임해도 원장님의 책임은 면제되지 않습니다.
기존 백업·DR 체계로는 부족한 이유
기존 백업은 대량 데이터 보존에, DR센터는 센터 단위 재해 전환에 특화되어 있어 전체 복구가 끝나기 전까지는 현장에서 쓸 데이터를 즉시 꺼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기존 백업에는 구조적인 구멍이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같은 네트워크·서버의 백업본까지 함께 암호화하고, 관리자 권한을 가진 내부자가 백업을 위변조해도 이를 탐지·증명할 방법이 없으며, 의료분쟁이나 감사 시 데이터가 조작되지 않은 원본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서울대병원처럼 대전에 수십억 원을 들여 분산 데이터센터를 짓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 규모의 물리적 공간·예산·전문 인력을 갖추기는 대부분의 2차병원에게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히포 메디세이프는 다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사고를 막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보안 전담 인력이 없어도 사고가 나도 진료를 계속할 수 있는가?" —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백업·보안 솔루션입니다. 방화벽이 출입문을 지키는 자물쇠라면, 히포 메디세이프는 CCTV와 별도 금고처럼 물리적으로 분리된 외부 공간에 데이터를 두고, 랜섬웨어가 원내 시스템을 장악해도 영향받지 않는 복구 경로를 보장합니다.
어떻게 동작하나요
평상시에는 원내 시스템에 변경 없이 서버 설치형 Agent와 API 방식으로 동작하며, 진료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셋을 암호화한 뒤 잘게 쪼개 국내 여러 곳에 분산 저장하고, 블록체인 타임스탬프로 무결성을 기록합니다(백업 → 암호화 → 분산 보관 → 무결성 기록 → 상태 리포트의 5단계). 전산팀을 겸직하는 담당자 한 명만으로도 대시보드에서 백업 성공 여부와 보관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에는 비상 연락망을 통해 복구 프로세스가 가동되어, 격리된 외부 저장소에서 당일 진료 데이터를 빠르게 복구해 외래·검사·수술·입원·원무 각 부서에 제공하고, 복구 완료 후에는 대응 리포트를 감사·사후 보고 자료로 제공합니다. 기록된 해시값은 관리자·해커 누구도 바꿀 수 없어 의료분쟁 시 원본 여부를 법적으로 증명할 수 있고, 오염 이전 시점을 수학적으로 특정해 원본을 즉시 복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병원이 직접 소유한 키 없이는 누구도 열람할 수 없어 완전한 데이터 주권이 병원에 남습니다.
도입 효과
진료 운영 측면에서는 사고 발생 시 당일 외래·검사·수술·입원 공백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합니다. 보안·정보관리 측면에서는 전담 인력 없이도 물리적으로 격리된 비상 데이터, 블록체인 기반 무결성 검증, 접근 로그를 갖출 수 있습니다. 경영 측면에서는 진료 중단에 따른 직접 손실과 평판 리스크를 줄이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나 신규 인력 채용 없이 도입할 수 있습니다. 감사·규제 대응 측면에서는 정기 복구 훈련 결과와 리포트를 ISMS-P 등 내부 보고 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고, 정부의 랜섬웨어 대응 데이터 백업 8대 보안수칙을 모두 준수하며, 보안 투자 실적 자체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 감경의 핵심 입증 근거가 됩니다.
도입 방식
초기 구축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월 구독형 운영 모델을 기본으로 제안하며, PoC(기술 검증)를 통해 실제 데이터 범위, 연동 방식, 비상 조회 권한, 복구 목표 수준을 병원의 시스템 환경과 보안 정책에 맞춰 확정하며, 도입 범위는 진료 운영 영향도와 보안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2차병원을 대상으로 PoC를 진행 중이며, 백업 안정성, 비상 접근성, 복구 실효성, 감사 지원 기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있습니다.
Hippocrat Labs 소개
히포크랏랩스는 안전하고 투명한 헬스케어 데이터 관리를 위해 설계된 의료 데이터 특화 블록체인 메인넷 히포 프로토콜 'Hippo Protocol'의 운영을 맡고 있는 헬스케어 기술 전문 기업입니다. 환자 중심의 의료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 보호·활용·유통 전 과정에 걸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히포 메디세이프는 그 첫 번째 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랜섬웨어와 해킹 문제로 대두되는 개인정보 및 의료데이터 보안 전담 인력을 두기 어려운 2차병원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 즉 보안사고 시 진료 연속성 확보에 집중합니다.
문의: hs@hippocrat.io / 010.2641.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