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에 편안함을 선사하다, 마이플러피
마이플러피 양은빈 대표
매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서 맞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이다. 2020년 통계청과 농림축산부 데이터, 설문조사 결과에 기초하여 추정한 결과 국내 반려인은 1,448만 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근 몇 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더 건강한 먹거리, 더 안전한 용품, 더 귀여운 악세서리를 선물하고 싶어 하는 반려인들이 많아졌고,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해당 시장이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마이플러피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직접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반려인들의 공감을 사는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반려인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마이플러피 양은빈 대표를 만나 이야기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마이플러피는 기존 반려동물 용품으로는 해결되지 않던 일상의 불편함을 관찰하고 개선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반려동물 용품 전문 기업이다. 반려동물용 산책 용품부터 장난감, 의류, 위생 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제품을 연구개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작은 개선점이라고 하여도 반려동물이 편해야 반려인도 편하다는 인식이다. 예를 들어 자사의 주력 제품인 하네스는 업계 최초로 탄성 밴드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강아지 몸에 착용하는 산책 용품으로, 활발한 강아지의 경우 산책 시 산책 용품으로 인해 몸에 충격이 가해져 경추나 척추에 무리가 가기도 한다. 이에 탄성밴드로 설계함으로서 몸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하였다. 이렇게 작은 개선이지만 불편함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이 많은 반려인들에게 공감을 얻어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다.
반려동물 시장에서 마이플러피의 강점은
펫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많이 진출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만의 강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이플러피는 단순히 예쁘기만한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이 있다. 이미 눈에 예쁜 제품은 많이 있기에 자사에서는 디자인을 할 때 조금이라도 기능성을 신경 쓰고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이때까지 기능을 기획하지 않고 디자인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 대기업이나 다른 브랜드에서도 제품을 만들 때 자사처럼 만들 수 있지만 이 방법을 채택하지 않은 이유는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자사에서는 단순한 제품을 많이 판매하는 것보다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마이플러피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이 있다. 이러한 제품력이 자사만의 브랜드 컬러라고 생각하며, 이에 기반하여 올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와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마이플러피는 제품을 개발함에 있어 항상 반려동물과 반려인에게 유익한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편안함은 반려인의 행복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방향성을 굳혀 나가면서 소비자들에게 상식적이고 유익한 선택을 하는 기업이라 인식되고 싶다.
이후에는 식품과 소모품, 서비스, 체험, 공간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활동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려 한다. 국내에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에 진출하여 전 세계 다양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마이플러피의 유익함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