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크리에이터인 세상을 꿈꾸다, 넥스터

넥스터 전주천 대표

기사입력: 2023-07-07 13:26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 틱톡 등 SNS를 기반 인플루언서들은 MZ세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며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짧은 동영상 컨텐츠 제공을 기반으로 한 SNS 서비스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의 거점이 되었고, 현재는 개인을 넘어 기업, 기관의 참여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넥스터는 재미버스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홍대와 강남 등 현실의 인기 장소들을 재미버스에 구현하여 실제와 같으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넥스터 전주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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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 전주천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넥스터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현실 감응형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넥스터는 넥스트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메타버스 세상 속 신인류,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시간 및 차원을 구현해내고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메타버스가 흔한 개념은 아니지만 현재 초기단계의 발전 모델을 만들고 있다. 넥스터의 재미버스는 사용자들의 즐겁고 행복했던 경험에 기반한 어떤 시간과 공간을 가상공간에 구현한 크리에이터 중심의 세계가 될 것이다. 재미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드 투자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주력 서비스 소개와 특징은 무엇인가

자사가 추구하는 메타버스 재미버스에서는 사용자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유통 거래하는 사용자와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용자라 하더라도 플랫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용자는 모두 크리에이터이며, 플랫폼에서 발생한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플랫폼 서비스 빅테크 기업들만 플랫폼의 수익을 독점하였으며, 극히 일부의 크리에이터만이 광고 수익을 분배 받았으나 재미버스에서는 모든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콘텐츠 활동을 위하여 투자한 시간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기 위하여 양질의 콘텐츠가 크리에이트되어야 하며, 또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즐겨주어야만 플랫폼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가 구현되어야 할 것이다.

 

 

재미버스는 사용자들에게 창작의 자유도와 거래의 자유도를 부여함과 동시에 사용자들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현을 위하여, 창작 콘텐츠에 대한 희소성과 창작자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수익분배 모델이 적용되며, 사용자들은 음성인식 및 모션인식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아바타를 통한 감응형 아바타 상호작용으로 재미버스에서의 콘텐츠활동을 즐기는 재미와, 창작의 재미와 거래를 통한 돈 버는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이 유저들의 플랫폼 활동 지수에 의한 수익 배분 및 유저에게 아이템의 소유권과 콘텐츠 생성의 자유도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넥스터에서 처음 도입을 하게 되는데,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의 70% 이상을 유저에게 돌려주는 보상시스템을 통하여 유저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플랫폼 내에서 플레이하고 아이템을 만들고, 거래하면 할수록 수익이 발생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

 

 

오는 8월 말에 오픈베타 12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재미버스에서는 유저들이 크리에이터가 생성한 아이템을 구매하였을 때, 구매한 유저의 자산이 되도록 만들 것이다. 지금까지는 대개 게임 회사나 플랫폼에 귀속이 되며, 유저들은 한번 구매한 아이템에 대하여는 사용 권한만 주어지지 이를 판매하지 못하게 금지가 되어 있는 불공정한 구조였다. 크리에이터가 한정수량으로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희소성을 가지게 될 것이고 마치 화가의 작품이 계속해서 가치가 변하듯이 거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플랫폼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 계획인가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재미버스는 플랫폼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초기 모델은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공간으로 홍대와 강남 일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현재 주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K-pop을 보고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강남이나 홍대는 친숙한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핫플레이스이며 그 트렌드에 힘입어 자사의 메타버스 서비스가 글로벌하게 노출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2024년에는 미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26년에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을 할 계획이다.

 

 

그때까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다양한 기능 구현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 축적과 동시에 서비스 상용화를 통한 수익과 투자금의 재투자를 통하여 메타버스 서비스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허들을 세워 국내를 뛰어넘은 세계적인 기업,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성장하는 기업, 기업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