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가장 친한 수의사 친구, 마이베프
마이베프 김진섭 이사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들은 흔히 자기 반려동물이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해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하기에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하거나 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반려동물의 변화를 모르고 지나칠 수 있고, 이는 결국 반려동물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반려인은 반려동물의 건강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부터 프리미엄 간식, 영양제, 건강 푸드 등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 추세다. 이는 반려동물의 질병이 진행되기 전 이를 미리 예방하고, 반려동물이 아프지 않고 오랜 시간 함께했으면 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마이베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즐겁게 만들도록 노력하는 브랜드로 영양제와 간식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투명하고 건강한 펫푸드를 제작하여 반려동물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게 돕고 있다는 마이베프의 김진섭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마이베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펫푸드와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반려동물이 어떻게 하면 영양제를 더 잘 먹을 수 있고, 제품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베프라는 이름은 베스트 프렌드와 수의사 친구의 합성어로, 중의적인 표현을 담았다. 초기에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웃들의 고민을 통해 어떤 니즈가 있는지 파악한 후 브랜드를 론칭했다. 건강한 펫푸드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으로 디자이너, 대표님, 수의사가 함께 모여 펫푸드 제작에 힘쓰고 있다.
자사는 기업 내부 수의사의 조언에 따라 20가지에서 30가지 성분을 배합하여 마이베프만의 영양제도 제작하고 있다. 제품 제작 시 언제나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고, 반려동물의 기호성을 올릴 수 있더라도 안 좋은 원료들은 배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작년부터는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동남아, 일본 등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주력 상품은 무엇인가
마이베프에서 가장 주력하는 제품은 펫푸드다. 현재 자사의 짜 먹는 고양이 간식 라인도 점차 다양한 종류로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덴탈껌과 음수량을 늘릴 수 있는 제품도 제작했다.
또한,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수분을 섭취하기 어렵기에 신장에 병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 이에 자사는 음수량이 부족한 반려동물의 보호자들을 만나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신장에 도움을 주는 크랜베리 분말과 영양제를 첨가한 ‘생유베리마치’ 무항생제 우유를 개발했다.
마이베프의 특징은 간식과 영양제 라인을 구분하고 최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자사의 제품은 모든 성분을 공개하여 보호자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고 유효 성분 함량 표시를 통해 영양제로서 기능을 충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투명하고 니즈에 충족될 수 있는 반려동물 생활용품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 계획은 무엇인가
반려동물이 먹는 펫푸드를 만드는 것은 기호성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많이 넣는다고 하여도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에 인공적 첨가제를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잘 먹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 고객이 마이베프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변함없이 반려동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마이베프는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 갈등을 겪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자사를 통해 함께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