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근적외선 스펙트럼 및 영상 데이터 수집 기술을 통한 AI 모델 개발로 애플릿 솔루션 제작
스트라티오는 근적외선 이미지 센서 기술의 개발·생산·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3년 이제형 대표를 비롯한 스탠포드대학 전기공학부 박사 3명이 설립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게르마늄 기반 근적외선 이미지 센서의 시연에 성공하여 실리콘밸리에서 최초 투자를 유치한 이후 미국의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및 대한민국의 TIPS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센서의 공정 과정을 확립하고 신제품을 개발·출시해 왔습니다. 2017년 근적외선 분광기술과 AI를 결합한 스마트 분광기 LinkSquare를 출시하였고, 2010년 세계 최초 게르마늄 기반 근적외선 카메라인 BeyonSense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한국, 슬로베니아에 법인이 있으며 2021년 6월말 현재 총 25명의 정직원이 근무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