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없음
전시 참가 이력
#2023 메가주 일산(하) #2023 메가주 상반기 #2022 메가주 #2022 메가주 #2022 가낳지모 캣페어
기업 개요
대표자
김태완
기업 유형
제조업체
설립 연도
2018년
업태
제조업
종목
제조·생산·화학업
직원 수
5 ~ 49명
연간 매출액
10억 원 초과 ~ 120억 원 이하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2길 17-10(청담동)
주요 제품
마이베프 생유베리마치/마이베프 별자리스틱/건조간식
대표 번호
0504-1361-1668

기업소개

반려동물의 처음부터 끝까지,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 마이베프입니다.
마이베프는 2018년 런칭된 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입니다.
수의사가 직접 만들고 설계한 영양간식 마이베프는 수의사가 직접 고안하고 생각한 제품들이 체계화를 통해 브랜드로 거듭났습니다.

우리보다 조금 더 빠른 시간을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달려온 결과, 현재는 반려동물의 음수량을 채워줄 수 있는 펫밀크 '생유베리마치',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필요한 20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종합영양퓨레' 2종, 포인트별로 케어 가능한 저염츄르인 '별자리스틱' 7종, 덴탈껌 '하얗츄'와 대형견용 '더커진 하얗츄', 간편하게 급여 가능한 4종 건조간식, 단일 단백질과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해 식단 제한을 하고 있는 반려동물에게도 급여할 수 있는 간식인 'LID져키파티' 4종, 닭가슴살 원물에 비타민C를 첨가한 '통살파티 닭가슴살', 연구실에서 직접 만들어 배송하는 수제간식 3종, 고양이 전용 주식캔인 '마이슐랭' 6종까지 총 31개의 간식/주식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빙제품으로 강아지 이동 가방 `디어백`과 짜먹는 간식 전용 스푼 `마이스푼`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반려동물 이빨과자, 샴푸, 미스트, 헤어볼 등 위생용품, 영양제, 반려동물 IoT 급식기기인 `마이보울`과 정수기를 개발 중이며 마이베프 앱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마이베프는 항상 고객과 편하고 친근한 접근을 위해 자체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SNS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프라인 박람회 및 행사에도 최대한 참여해 고객님들의 소리를 현장에서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매채널로는 자사 공식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펫프렌즈/홈앤쇼핑/이마트/롯데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펫스토어24 등 20여 개 온, 오프라인 제휴 브랜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제품만을 만드는 마이베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즈뉴스

반려동물의 가장 친한 수의사 친구, 마이베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들은 흔히 자기 반려동물이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해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하기에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하거나 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반려동물의 변화를 모르고 지나칠 수 있고, 이는 결국 반려동물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반려인은 반려동물의 건강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부터 프리미엄 간식, 영양제, 건강 푸드 등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 추세다. 이는 반려동물의 질병이 진행되기 전 이를 미리 예방하고, 반려동물이 아프지 않고 오랜 시간 함께했으면 하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마이베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즐겁게 만들도록 노력하는 브랜드로 영양제와 간식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투명하고 건강한 펫푸드를 제작하여 반려동물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게 돕고 있다는 마이베프의 김진섭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jpg
마이베프 김진섭 이사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마이베프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펫푸드와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반려동물이 어떻게 하면 영양제를 더 잘 먹을 수 있고, 제품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베프라는 이름은 베스트 프렌드와 수의사 친구의 합성어로, 중의적인 표현을 담았다. 초기에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웃들의 고민을 통해 어떤 니즈가 있는지 파악한 후 브랜드를 론칭했다. 건강한 펫푸드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으로 디자이너, 대표님, 수의사가 함께 모여 펫푸드 제작에 힘쓰고 있다.

 

 

자사는 기업 내부 수의사의 조언에 따라 20가지에서 30가지 성분을 배합하여 마이베프만의 영양제도 제작하고 있다. 제품 제작 시 언제나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고, 반려동물의 기호성을 올릴 수 있더라도 안 좋은 원료들은 배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작년부터는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동남아, 일본 등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주력 상품은 무엇인가

마이베프에서 가장 주력하는 제품은 펫푸드다. 현재 자사의 짜 먹는 고양이 간식 라인도 점차 다양한 종류로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덴탈껌과 음수량을 늘릴 수 있는 제품도 제작했다.

 

 

또한, 반려동물은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수분을 섭취하기 어렵기에 신장에 병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 이에 자사는 음수량이 부족한 반려동물의 보호자들을 만나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신장에 도움을 주는 크랜베리 분말과 영양제를 첨가한 생유베리마치무항생제 우유를 개발했다.

 

마이베프의 특징은 간식과 영양제 라인을 구분하고 최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자사의 제품은 모든 성분을 공개하여 보호자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고 유효 성분 함량 표시를 통해 영양제로서 기능을 충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투명하고 니즈에 충족될 수 있는 반려동물 생활용품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사업 계획은 무엇인가

반려동물이 먹는 펫푸드를 만드는 것은 기호성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많이 넣는다고 하여도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에 인공적 첨가제를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잘 먹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 고객이 마이베프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변함없이 반려동물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마이베프는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 갈등을 겪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자사를 통해 함께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셀러에게 문의하기

로그인하시면 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