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정열적인 스페인의 낭만적인 빛 -VIS-
손 닿는 곳 모두가 안전하도록
일상을 디자인하다. 안전을 디자인하는
안전에 진심人 유니비스 입니다.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즐기고 있는 지금.
잠시 눈을 감아 볼까요?
평범한 일상이 낯설고 두려워지며, 당연했던 모든 것들이 어둠속에 가려져 못보게 되는
"정전"
정전은 지금도 여러지역에서 다양한 이유로 발상합니다.
자연재해, 화재, 전쟁.. 갑작스러운 정전 시 안전하게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일까요?
"휴대용 비상조명등". 휴대용 비상조명등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 일상과 더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법적규정에 의해 숙박시설, 노래방과 같은 수용인원 100인 인 다중 이용시설에는 설치가 의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관심이 없었던 이유..
"인테리어에 어울리지않아서" "규정을 몰랐기에" "나한테 까지 그런일이 생기겠어?" 하는 마음에
우리는 안전과 멀어져갔습니다.
그래서 유니비스가 만들었습니다.
- 어느 공간이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화로운 인테리어의 완성
- 다양한 컬러와 로고 프린팅을 통한 커스텀
- 최적의 그립감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
- 광학적인 설계를 통한 밝기 향상과 내구성 강화
- 가장 충실하고 정직해야하는 안전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제작된 제품
'단 하나의 안전한 빛'과 함께 하세요
우리는 유니비스입니다.
비즈뉴스
공간의 안전에 디자인을 더하다, 유니비스
자연재해. 이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피해를 의미한다. 이러한 재해는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사회적 생활과 인명, 재산 등 수많은 피해를 야기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올해 여름철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앞으로 일어날 또 다른 재해에 대비하여 여러 대책을 강구하는 상태이다.
물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해에 대비해 개인의 대처 능력도 필요하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재해는 사람을 패닉 상태로 몰고 가기에 밀폐된 공간에 있다면 비상구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어야 하며 비치되어 있는 비상등을 활용해 침착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니비스는 1987년 비상조명등 전문 제조기업 유니온라이트로 시작해 오랜 기간 국내에 소방안전 제품을 보급하며 국민들의 안전에 기여하는 사업들을 펼쳐왔다. 2021년에는 유니비스로 사명을 변경하여 ‘공간의 안전에 디자인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혁신을 이끌고 있는 유니비스 허성우 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유니비스는 ‘공간의 안전에 디자인을 더하다’, ‘Design your safety'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안전을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1987년 비상조명등 전문 제조기업인 유니온라이트를 설립하였고, 이후 국내 소방안전 제품을 37년간 보급해온 대한민국 비상조명등의 명실상부한 역사와 같은 기업이다. 2021년에는 상호를 유니비스로 변경하여 공간의 안전을 위한 더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그에 대한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5회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전기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KS, KC, KFI, ISO 9001 등의 국내인증과 UL, CE, RoHs 등 해외인증을 보유했고, 이에 기반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현재,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다.
주력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자면
유니비스의 주력 제품은 디자인을 더한 휴대용 비상조명등이다. 비상조명등의 경우 안전상의 문제로 공용 공간에 의무적으로 비치되어야 하는데, 요즘 트렌드와는 맞지 않는 투박한 디자인으로 인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보관되어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최근에는 공간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에 소품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더욱 중요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에 자사는 하나의 인테리어적인 요소로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훨씬 더 안전성을 갖춘, 비상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에 생활 속에 녹아들면서도 생활반경에 가까이 둘 수 있어야 안전 제품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Design your safety'라는 슬로건을 통해 앞으로 만들어갈 안전과 관련된 제품들을 심미적, 기능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 기존의 비상조명등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그러한 사업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고도화시키기 위해 ‘헬로닷’이라는 이커머스 전문기업을 설립하기도 했으며, 기존의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유니비스는 앞서 말한 것처럼 국내 비상조명등의 역사와 같은 기업이라 자부한다. 37년간이라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품질과 지속적인 AS, 디자인을 모두 잡았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룰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유니비스와 헬로닷이라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다른 콘셉트의 기업을 운영 중이다. 먼저 잘 성장해온 유니비스의 기존 사업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해외 수출에 집중하면서 일상의 안전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자 한다.
헬로닷 또한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면서 점차 영역을 넓힐 것이다. 레저&실내인테리어 브랜드, 아마존&쇼피 등 해외 플랫폼 조직을 확대하면서 우수한 디자인의 조명을 개발하는 것에 힘쓸 예정이다.
‘일상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부단히 성장해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