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비전정보통신은 2000년 비전 전기로 창업하여 전기 및 통신공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풍부한 현장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인재 제일주의를 표방하며 전기 및 정보통신 부문 시공과
SI/NI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정보통신은 2012년 직접생산확인 제도 등록에 이어 2015년부터는 자체 제조/생산을 시작하여 보안과 안전에 특화된 솔루션과 영상 보안장비를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비전정보통신의 개발제품 및 비전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정보통신의 노력은 인간 심리를 반영한 White LED Camera, 으슥한 골목을 밝혀주는 LED 발광 안내판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추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생산하며,장애를 가진 시민,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앞장서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AI 지능형 영상 분석과 다양한 IoT 제품들과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도시미관과 조화로운 기술 병합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비전정보통신은 2012년 직접생산확인 제도 등록에 이어 2015년부터는 자체 제조/생산을 시작하여 보안과 안전에 특화된 솔루션과 영상 보안장비를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저희 비전정보통신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미래와 안전한 내일을 준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비즈뉴스
더욱 안전한 미래를 위한 재난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다, 비전정보통신
4차 산업혁명 이후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사는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미래형 도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형 도시, 즉 스마트시티는 시설물관리, 교통, 재난관리 등 도시관리시스템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을 높여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IoT 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비전정보통신은 보안, 안전을 위한 솔루션과 영상 보안장비를 개발·공급하는 방범 재난 안전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써 전기·통신공사업을 시작으로 CCTV 제조, 스마트 IoT 보안등 개발까지 시대 흐름에 따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비전정보통신의 문병국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비전정보통신은 어떤 회사인지
비전정보통신은 2000년 비전전기로 창업하여 전기 및 통신공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풍부한 현장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인재 제일주의를 표방하며 전기 및 정보통신 부문 시공과 SI·NI 분야로의 사업다각화에 나섰고, 2012년에는 직접 생산 확인 제도 등록에 이어 2015년부터는 자체 제조·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보안과 안전에 특화된 솔루션과 영상 보안장비를 개발·공급함으로서 방범 재난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장애를 가진 시민,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앞장서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지능형 영상 분석과 다양한 IoT 제품들과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도시미관과 조화로운 기술 병합을 실현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정보통신의 노력은 인간 심리를 반영한 White LED Camera, 으슥한 골목을 밝혀주는 LED 발광 안내판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추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자사는 이와 같은 제품들을 바탕으로 AI지능형 영상분석과 IoT 제품들과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무엇인지
방범 및 안전에 관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 IoT 보안등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 IoT 보안등은 통합관제센터에서 통제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환경과 도시안전을 동시에 충족하며, 단순히 사건 사고 사후관리가 아닌 사건 사고의 사전적 예방에 무게를 두고 있다.
보통 보안등은 시간에 맞춰서 켜지고 꺼지는 데 불필요한 전력이 많이 소모된다. 하지만 여기에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유동인구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면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일례로 서울의 하늘공원에는 300여 개의 보안등이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도 항상 켜져 있어 전력 사용량이 높다. 자사는 이러한 낭비를 방지하고자 스마트 IoT 보안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자사의 스마트 IoT 보안등은 IoT 기능을 활용해 보안등의 온오프와 디밍원격제어가 가능하다. AI 카메라 센서를 통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뿐만 아니라 설정해둔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영상정보 또는 스틸컷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GIS 시스템을 이용해 스마트 보안등의 실제 위치를 관리할 수 있고 차량, 사람의 통행량 등 수집한 빅데이터를 통해 보안등의 유동적인 스케줄링이 가능하다. 필요할 때만 켜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전력 소모량이 줄어들고,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보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최근 참가한 2023 건축소방방재산업전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본, 가나, 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 우수 기업과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이렇게 점차 수출 국가를 늘려가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마지막으로, 비전정보통신의 궁극적인 목표는 AI지능형 영상분석과 IoT 제품들과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것이다. 범죄예방환경설계(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통한 사전 범죄 예방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만전을 기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