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극도로 사실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기술로 경험할 수 있는 초실감형 차세대 플랫폼입니다
자사 메타버스는 세계적인 그래픽 엔진 ‘언리얼 엔진5’로 제작한 그래픽 배경과 실사 인물을 융합하여
입체로 실시간 랜더링 하는 기술, 세계 최고 수준의 실사 VR촬영 기술, 사용자가 VR컨텐츠 속 물체나
실사 인물과 사실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딥-인터랙티브’ 특허 등 첨단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에서의 쇼핑,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경험에 강력한 사실감과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칼리버스의 메타버스는 PC와 VR디바이스. 3D 디스플레이와 모바일에 대응합니다
비즈뉴스
차세대 메타버스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고 싶다면, 칼리버스
최근 많은 기업과 지자체들은 메타버스 연관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경주시는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관광 안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으며, 목포시는 메타버스 구축 가상공간인 ‘디지털 섬바다 정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밝혔다. 이렇듯 메타버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감형 메타버스가 떠오르는 차세대 메타버스 산업 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칼리버스는 쇼핑, 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를 가상공간 내에서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실감형 메타버스의 개발을 통해 우리의 온 오프라인 일상을 이어주고 있다. 칼리버스의 김동규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칼리버스는 가상공간 내에서 쇼핑,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를 더욱 실감 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실감형 메타버스’를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누군가가 만든 혁신에 감탄하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우리가 세상을 놀라게 할 차례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직은 작은 기업이나, 도전정신과 열정이 있다면 기존 메타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메타버스로 반드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실제 데모 버전으로 미국 CES와 한국의 METAVERSE EXPO에 참가해 이를 선보였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타사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칼리버스는 초고화질 실사(리얼 필름, Real film) 3D VR 제작 기술과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매우 사실적인 리얼타임 렌더링 그래픽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두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안에서 사용자의 시선이나 음성에 반응하도록 하는 인터랙티브 관련 특허기술들도 보유하고 있다.
나아가, 보다 사실적이고 활발한 커뮤니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동시 접속(MMO)을 실현하는 네트워크 운용 기술과 유저간 UGC 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한 블록체인 연동 기술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칼리버스는 타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사실적인 그래픽 비주얼과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갖춘 WEB3.0 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자사의 ‘실감형 메타버스’는 가상의 쇼핑센터에서 나만의 버추얼 쇼핑 호스트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에 대해 친절히 오프라인의 경험처럼 실제의 모습으로 상호작용하여 쇼핑에 도움을 주며, 가상의 콘서트장에서는 아티스트가 실제의 모습 그대로 등장하고6만 5천 명 이상의 관객과 함께 실제 공연장에 온 듯한 실감 나는 체험을 제공한다.
향후 NFT로 제작한 땅과 건물, 아바타를 판매함은 물론, 사용자가 편집 툴로 자신만의 아바타와 인테리어를 커스터마이즈하거나, 노래방/디제잉(DJing) 등 누구나 쉽게 생성할 수 있는UGC(user-generated content)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메타버스 속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실감 나고 편리하게 만드는 것과 더불어 WEB3.0 시대에 걸맞은 유저 중심의 창의적 플랫폼 활성화를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를 위해 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하고 사용자 중심의 어플리케이션을 연계 런칭 하는 등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칼리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삶이 하나로 이어져 선순환하는 형태를 이룸으로써 메타버스가 현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