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대표자
김호용, 김시로
기업 유형
서비스
설립 연도
1980년
업태
서비스업
종목
IT·정보통신업
직원 수
50 ~ 299명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 767 (동천동) 502호
주요 제품
Z+F FlexScan 22, PRO3
대표 번호
0504-1361-2834
기업소개
디지털 트윈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힘, 위프코㈜
대한민국 최초로 3D스캐너를 도입한 회사이며 대표적인 디지털 트윈 회사이다.위프코는 디지털 트윈에 관한 1.연구 및 교육, 2.문화재 및 산업자원 기록, 3.디지털 전시, 4.아카이빙 인프라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의 국보1호인 남대문이 불에 탔을 때 위프코가 가지고 있었던 3D스캐닝 자료로 복원이 가능 했었다.
이후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보급 문화유산 디지털 헤리티지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며 한-아세안 문화유산의 디지털 헤리티지 작업도 진행 중이다.
문화유산 외에도 지질유산의 작업도 진행하고 있고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핵심 시설(플랜트, 도로, 선박, 자동차, 지도 데이터 등)의 디지털 트윈 영역에도 전문성을 가지고 작업 중이다.
3D 스캐닝 작업 외에 이 데이터가 AI 및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실제와 똑같이 만들기 위한 모델링, 색 표현, 콘텐츠 작업까지 모두 가능한 인력과 조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Hdac라는 비영리재단을 만들어서 기술력이 부족한 아세안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헤리티지 작업과 대한민국에서 소외된 지역 문화유산의 디지털 헤리티지 작업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위프코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디지털 헤리티지 자료와 콘텐츠를 가장 풍부하게 보유한 회사이며 산업핵심시설의 디지털 트윈에 관해서도 가장 전문적이고 뛰어난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